LS전선아시아가 베트남의 도시 개발 확대에 따른 전선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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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LS전선아시아는 성장세가 상대적으로 가파른 베트남과 미얀마에 인프라 투자 관련 제품 생산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있어 지역 성장에 따른 동반성장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전선아시아, 베트남 도시개발 확대의 수혜로 실적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0165013_334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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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의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과 미얀마에서 전력선과 통신선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법인들의 지주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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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서 지역 기반의 내수기업과 조인트벤처(JV) 형태로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베트남 전선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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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현재 대도시에 이어 중소도시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인프라 관련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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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선이 대부분 땅 밑으로 매설되고 있어 LS전선아시아는 마진율이 더 높은 지중선의 수요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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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의 자회사들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 하이퐁과 호치민에 각각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어 베트남 전 지역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여건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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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베트남에서 하노이와 호치민에 위치한 생산기지는 공급능력 측면에서 유치한 위치조건"이라며 "미얀마에도 생산기지를 추가함으로써 3개 공장이 생산과 마케팅에서 유기적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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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는 2019년 매출 5370억 원, 영업이익 2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44.4% 증가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