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행사 빅스포 열어, 김종갑 "전력산업 보물지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행사 빅스포 열어, 김종갑 "전력산업 보물지도"
▲ 한국전력공사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 ‘2019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 BIXPO)’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전력기술 행사인 빅스포를 열었다.

한국전력공사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 BIXPO)’ 개막식을 진행했다.

빅스포는 2019년 5번째 열리는 행사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2019년 빅스포 주제는 ‘디지털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연결된 ‘초연결사회’를 구상하고 그곳에서 세계 에너지산업이 거대한 변화를 마주한다는 데 주목한다.

299개 기업이 이번 빅스포에 참여해 신기술전시회를 연다.

국제콘퍼런스도 51회 진행되고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가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서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로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의 미래 모습과 전력산업의 발전에 따른 급격하고 거대한 사회변화를 미리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며 “2019년 빅스포 행사가 전력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보물지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술전시회에는 GE, 지멘스, 노키아. SK텔레콤, 화웨이 등 에너지·디지털 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모두 299곳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전력은 KEPCO홍보관, 수소에너지특별관 등도 연다.

한국전력은 국제콘퍼런스를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