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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행사 빅스포 열어, 김종갑 "전력산업 보물지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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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행사 빅스포 열어, 김종갑 "전력산업 보물지도"
▲ 한국전력공사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연 ‘2019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빅스포, BIXPO)’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전력기술 행사인 빅스포를 열었다.

한국전력공사는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 BIXPO)’ 개막식을 진행했다.

빅스포는 2019년 5번째 열리는 행사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2019년 빅스포 주제는 ‘디지털플랫폼’으로 선정됐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촘촘하게 연결된 ‘초연결사회’를 구상하고 그곳에서 세계 에너지산업이 거대한 변화를 마주한다는 데 주목한다.

299개 기업이 이번 빅스포에 참여해 신기술전시회를 연다.

국제콘퍼런스도 51회 진행되고 국제발명특허대전 및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차상균 서울대학교 교수가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로서 개막식 기조연설을 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로 촘촘하게 이어진 초연결 사회의 미래 모습과 전력산업의 발전에 따른 급격하고 거대한 사회변화를 미리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며 “2019년 빅스포 행사가 전력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보물지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기술전시회에는 GE, 지멘스, 노키아. SK텔레콤, 화웨이 등 에너지·디지털 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모두 299곳 기업이 참여한다.

한국전력은 KEPCO홍보관, 수소에너지특별관 등도 연다.

한국전력은 국제콘퍼런스를 월드뱅크, 국제대전력망기술협의회(CIGRE) 등 국제기구와 대한전기학회, 스마트그리드연구회 등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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