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부근 부회장이 2017년 1월5일 미국 가전전시회 CES2017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사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모든 기술의 최적화가 최고의 화질을 내는 것이지 특정 부분의 숫자가 좋아서 최고의 화질을 내는 것은 아니다.” (2019/10/15, 삼성협력사 채용 한마당에서 삼성 QLED 8K TV의 화질 논란과 관련해)
“삼성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200여 명의 인력과 사장급 책임자를 투입했다. 5년 계획이 끝난 후에도 중소기업이 제조경쟁력을 확보하도록 계속해서 지원하겠다.” (2019/10/11,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제품 연구개발(R&D)을 진행하다 보면 보통 한 프로젝트에 반 년 가량을 미친 듯 매달려도 성공할까 말까다. 52시간 시행으로 인해 집중적 연구가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현행 1개월인 특례(선택적근로)를 늘려 달라.” (2019/07/10,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기업인 간담회에서)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제가 입사한 이후에 지금까지 어렵지 않은 적이 없었다.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은 그것을 극복해야 발전할 수 있다.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일한다.” (2019/01/03,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IT 선도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삼성이 쌓아온 SW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2018/12/20, 고용노동부와 청년 SW 전문인력 양성 협약에서)
“스마트 공장이 도입되면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지적에 있는데 역사적으로 신기술이 나와서 일자리가 줄어든 적이 없다. 오히려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이다.” (2018/10/24, 중소벤처기업부와 스마트공장 구축 업무협약에서)
"부총리와 정부 관계자의 방문을 환영한다. 오늘 둘러본 평택공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수툴의 최전선이자 혁신과 성장의 산실이라고 자부한다. 혁신성장에 열정을 쏟은 부총리와 간담회를 열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2018/08/06,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인도 정부와 삼성전자는 신뢰를 기반으로 발전적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인도에 1995년 진출한 뒤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해외 수출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인도 정부가 정책적 측면에서 많이 지원해달라." (2018/07/10, 인도에서 열린 한인도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삼성전자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에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규모가 얼마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2018/07/16, 산업통산자원부의 주요 대기업 CEO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업인들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보다 말을 많이 했다. 분위기가 좋았다." (2018/05/10,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한 10대 그룹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철저한 준비가 향후 삼성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다.” (2017/09/24,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글로벌 인공지능 포럼’에서)
“하만과 무선사업부, 생활가전(CE)부문이 가진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접목한 인공지능 스피커가 내년 쯤 나올 것이다.” (2017/08/31,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전시회 ‘IFA2017’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글로벌 정보기술 업계에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새로운 기술이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어 사업 구조 재편과 인수합병(M&A)을 신속하게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개별 사업을 담당하는 경영자들이 이런 입체적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 (2017/08/31,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전시회 ‘IFA2017’을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총수부재’를 놓고 느낀 위기감을 토로하며)
“사물인터넷 시장이 아직 활성화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가전제품의 연결성은 세상을 엄청나게 많이 바꿔놓을 것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이 소비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한다면 보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까지 11년 연속으로 세계 TV시장에서 1등을 하며 오만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소비자들에 가격부담을 주지 않고 비용 대비 효율적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2017/01/05, 가전전시회 ‘CES2017’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다. 세월이 지나면 거짓말은 결국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2017/01/05, 가전전시회 ‘CES2017’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의 올레드TV를 놓고 설전을 벌이며)
“퀀텀닷TV는 향후 10년 동안을 책임질 수 있는 기술이다. 소재의 안정성이 높고 전력사용, 대량생산, 가격 등에서 모두 장점을 갖춰 대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빌트인 가전시장은 미국에서 15%, 유럽에서 40%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시장으로 내년부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것이다. 미국 빌트인 가전업체 데이코 인수효과를 극대화하며 필요하다면 추가적 인수합병 가능성도 있다.” (2016/09/02, 독일 가전전시회 IFA2016 기자간담회에서)
“CE부문이 B2B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전사적 지시라기보다 그동안 부족했던 B2B 분야의 역량을 스스로 키우겠다는 의지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소비자거래(B2C)에 비해 B2B에 신경을 못 쓴 경향이 있다. B2C 시장에서 경쟁사와 엇비슷한 제품을 출시해봐야 가격 경쟁만 되므로 우수한 성능과 기술, 효율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B2B 시장에서 새 기회를 찾고자 한다.” (2015/10/27, ‘삼성AC포럼 2015’ 기자간담회에서)
“기술이란 (제품 속에) 숨어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기술과 상관없다. 실제 소비자가 쓰는 것은 기술이 아니다.” (2015/09/03, 독일 가전전시회 IFA2015 기자간담회에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철학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가겠다." (2015/01/05, 가전전시회 CES 2015 개막을 앞두고 기조연설에서)
“제품 외관뿐 아니라 소비자의 필요까지 파악해 반영하는 게 바로 디자인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든다면 수요는 얼마든지 생길 것이다. 올해는 삼성 가전역사에 ‘혁신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2014/04/08,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형 냉장고와 세탁기 신제품 출시행사에서)
“내 앞에서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 임원이나 간부와 일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임원들이 내 앞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일단은 해보겠다고 한다.” (2012/11/20, 고려대에서 열린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에서 강연하며)
“계란으로 바위깨기는 이제 그만 하라. 자기 회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가 거기서 이겨야 한다. 작은 것에 집착하다 큰 것을 놓친 경험이 있지 않느냐.” (2011/03/10, 3D TV 기술 논쟁을 제기한 LG전자를 두고)
“성장하면서 만든 프레임을 반드시 깨야 한다. 깨기 싫으면 드릴로 구멍이라도 뚫어라.” (2010/09/29, 모교인 한양대학교 특강에서)
“사업이란 건 필요할 때 목표를 정해놓고 가는 것이다. 되면 되는대로 말면 마는대로 가는 것은 사업이 아니다.” (2010/06/24, 삼성그룹 공식블로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