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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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자원부문에서 영업손실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상사 목표주가 낮아져, "석탄 가격 하락해 자원부문 적자 지속""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4080827_2499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춘성 LG상사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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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LG상사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2만1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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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G상사 주가는 1만5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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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3분기에 물류부문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자원부문에서 영업손실을 보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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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은 LG상사가 자원부문에서 4분기까지 영업손실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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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가 석탄 생산규모를 확대하며 외형 성장을 추진하고 있지만 석탄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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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역업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점도 LG상사 실적 감소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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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유 연구원은 석탄 가격이 최근 들어 안정화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 실적 회복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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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810억 원, 영업이익 1684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0.4%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