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아르헨티아 리튬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br />
<br />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현장 찾아 직원 격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3184542_4440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현장을 찾았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최 회장은 "성공적 탐사를 축하한다"며 현지에서 일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안전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br />
<br />
그는 “지구 반대편인 안데스 산맥 4천 미터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았다”며 “산소가 희박하고 초속 20m 이상 거센 모래바람이 부는 극한의 조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로 안전을 확인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br />
<br />
포스코는 2020년 상반기 안으로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를 준공하고 생산능력을 연간 2만5천 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염호를 탐사한 결과 리튬 매장량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애초 연간 2만5천 톤의 수산화리튬을 20년 동안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50년 동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br />
<br />
포스코는 올해 2월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사로부터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했다.<br />
<br />
포스코는 2018년 호주 필바라미네랄스사로부터 연간 4만 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정광을 구매했는데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로 원료수급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br />
최 회장은 리튬을 포스코의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데 힘을 싣고 있다.<br />
<br />
최 회장은 2018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를 내놓으며 ‘2차전지 소재’사업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리튬은 2차전지의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