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회장 최정우,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현장 찾아 직원 격려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10-23 18:4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아르헨티아 리튬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2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포스코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아르헨티나 리튬사업 현장 찾아 직원 격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은 19일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현장을 찾았다. <연합뉴스>

최 회장은 "성공적 탐사를 축하한다"며 현지에서 일하는 임직원을 격려하고 안전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지구 반대편인 안데스 산맥 4천 미터 고지에서 다음 5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을 맞았다”며 “산소가 희박하고 초속 20m 이상 거센 모래바람이 부는 극한의 조건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서로 안전을 확인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20년 상반기 안으로 아르헨티나 리튬 추출 데모플랜트를 준공하고 생산능력을 연간 2만5천 톤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는 아르헨티나 염호를 탐사한 결과 리튬 매장량이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애초 연간 2만5천 톤의 수산화리튬을 20년 동안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50년 동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포스코는 올해 2월 호주의 갤럭시리소시스사로부터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했다.

포스코는 2018년 호주 필바라미네랄스사로부터 연간 4만 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정광을 구매했는데 아르헨티나 염호를 인수로 원료수급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리튬을 포스코의 새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최 회장은 2018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를 내놓으며 ‘2차전지 소재’사업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리튬은 2차전지의 핵심소재 가운데 하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SK 2.3조에 SK실트론 지분 전량 매각, 두산 반도체 전공정까지 사업 확대
카카오뱅크 노조 첫 파업에 조합원 700여 명 참여, 성과보상 갈등 지속
70여 년 이어진 검찰 직접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iM증권 "키움증권 3분기 순이익 증가율 둔화 전망, 거래대금 감소"
[오늘의 주목주] 'AI 우려 해소' SK하이닉스 주가 상한가, 코스피 외국인 '7조 ..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WTI원유선물인버스(H)' 9.25% 올라 ..
민주당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과정·보호장치 점검
SK오션플랜트,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기간 8월 말까지로 다시 연장
하루 사이 '조모' '포모' 혼돈의 동학개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
SK오션플랜트 화학제품운반선 2척 수주, 718억 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