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루브리컨츠의 지분 매각설을 부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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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3일 공시를 통해 “보도된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과 관련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이노베이션 "엑슨모빌과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 논의 없었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0221239_5262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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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경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SK이노베이션에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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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이 ‘SK이노베이션이 SK루브리컨츠 지분 일부를 글로벌 에너지회사 엑슨모빌에 매각할 것’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낸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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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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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엑슨모빌과 관련 협의도 없었고 논의를 진행한 사실조차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