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엑슨모빌과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 논의 없었다"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23 15:5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이노베이션이 자회사 SK루브리컨츠의 지분 매각설을 부인했다.

SK이노베이션은 23일 공시를 통해 “보도된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과 관련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엑슨모빌과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 논의 없었다"
▲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

이날 오전 9시경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SK이노베이션에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 언론이 ‘SK이노베이션이 SK루브리컨츠 지분 일부를 글로벌 에너지회사 엑슨모빌에 매각할 것’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낸 데 따른 것이다.

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SK루브리컨츠 지분 매각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엑슨모빌과 관련 협의도 없었고 논의를 진행한 사실조차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빗썸 이재원 IPO 카드 다시 꺼내, 지배구조 투명화로 전통금융과 협업 ..
한섬 수입 브랜드 재고 할인 판매에 수익성 '기대 이하', 김민덕 재고 놓고 '딜레마'..
공정위 주병기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점주 공동협상' 투트랙, 자율상생 한계 넘을까
국힘 '선관위 특검' 추천위원에 김용관·차진아·최창호, 법조·학계 안배
국내 최초 '포용금융최고책임자' 하나금융 이승열, 그룹 내외 존재감 커진다
국내외서 속도 붙는 원전 사업,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에 다가오는 '약속의 시간'
SK텔레콤 "AI데이터센터 고객 확보 후 외부투자 유치, 빅테크와 협의 중"
카카오뱅크 가계대출 규제에도 역대 최대 순이익, 윤호영 기업대출로 다음 도약 준비
SK넥실리스 북미 ESS용 전지박 수요에 매출 급증, 김종우 폴란드 공장 가동 시기 고심
"현대제철 미국 제철소 환경 인허가 기준 높여야", 현지 시민단체 반발 나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