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저전력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br />
<br />
SK텔레콤은 저전력 광역(LPWA) 네트워크의 가입 회선이 100만 회선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저전력 사물인터넷 전용망 가입자 100만 명 넘어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3141051_200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텔레콤은 저전력 광역(LPWA) 네트워크 가입 회선이 100만 회선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는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한 종류다.<br />
<br />
소량의 데이터를 주고받는데 특화돼 있고 유지비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br />
<br />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통해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로라’와 전력효율이 좋은 ‘캣엠원’ 두 종류의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를 제공한다.<br />
<br />
로라와 캣엠원 네트워크는 수도·가스의 스마트 모니터링, 가로등 제어, 태양광 시설 모니터링 등의 사업에 적용되고 있다.<br />
<br />
SK텔레콤 캣엠원의 가입 회선은 2018년 4월에 서비스를 출시한 뒤 올해 10월에 78만 회선을 넘었다.<br />
<br />
SK텔레콤은 앞으로 기업과 기관, 지자체와 함께 사물인터넷 생태계 확대에 힘쓰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SK텔레콤 관계자는 "SK텔레콤은 산업과 네트워크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