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8㎓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을 업계 최초로 개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0-23 13:4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28㎓ 대역을 지원하는 5G 통합형 기지국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23일 현재까지 개발된 5G이동통신 상용 기지국 중 가장 빠른 통신속도를 지원하는 ‘28㎓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8㎓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을 업계 최초로 개발
▲ 삼성전자의 28GHz 대역 지원 5G 통합형 기지국(Access Unit). <삼성전자>

이 제품은 무선통신부분(Radio Unit)과 디지털통신부분(Digital Unit)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이다.

무선통신부분과 디지털통신부분간 광케이블을 통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 없어 더욱 경제적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또 크기와 무게를 최소화해 가로등, 건물 벽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네트워크 구축 비용과 시간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년 초 개발에 성공한 28㎓ 대역 5G무선통신 핵심칩과 최근 새로 개발한 기지국용 5G 모뎀칩을 탑재해 최대 10Gbps의 통신속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상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사업자와 일정을 협의하는 대로 공급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선제적 5G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통신기술과 5G시대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5G시대 비전을 실현할 다양한 통신망 구축 솔루션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8㎓ 대역 외에도 2.5㎓, 3.5~4㎓, 26~28㎓, 39㎓ 등 각 국가의 주파수와 통신환경에 맞는 다양한 5G기지국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