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2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훈</a>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에도 포스코건설을 계속 이끌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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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사장 임기는 2020년 3월18일 끝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건설 재무 개선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2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기업시민' 기준이 연임의 변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8162936_393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2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훈</a>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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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올해 3월 주총에서 1년 임기의 연임에 성공했다. 포스코그룹은 보통 3년의 임기를 주는 다른 그룹과 달리 계열사 대표의 임기를 1년으로 삼고 매년 주총에서 임기를 연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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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그룹 회장이 기업시민 가치를 강조하는 점이 이 사장 연임의 변수가 될 가능성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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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이 지난해 7월 취임할 때 선포한 포스코그룹의 경영철학으로 기업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일정한 권리와 책임을 지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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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기업시민 가치를 임원인사 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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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시작된 라돈아파트 논란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해 이번 국정감사에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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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이 지방자치단체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건설은 최근 5년 동안 라돈검출 신고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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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김학용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을 직접 증인으로 불러 라돈아파트 논란에 대처하는 포스코건설의 태도를 따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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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라돈 마감재가 문제가 됐으면 바꾸는 것이 포스코가 표방하는 초일류 품질경영”이라며 “포스코보다 작은 기업도 주민들과 협의해서 마감재를 바꾼 곳이 여럿인데 돈 많은 포스코가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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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애초 포스코건설의 라돈아파트 논란과 관련해 이 사장을 증인으로 부를 것을 요청했는데 여야 간사 논의 과정에서 김 부사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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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4월 시민단체가 뽑은 ‘2019년 최악의 산업재해업체’에 꼽힌 데 이어 5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산업재해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국토교통부가 산업재해 사망자 최다 건설사를 발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인데 포스코건설이 불명예를 안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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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이 취임 뒤 협력업체 지원, 현장안전 활동, 해외 봉사활동 등을 통해 기업시민 가치 강화를 추진했지만 라돈아파트 논란 등이 기업시민 가치 평가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셈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건설 재무 개선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62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영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기업시민' 기준이 연임의 변수"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8/20180806111936_943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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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포스코에서 재무투자부문 재무실장, 전략기획총괄부문 재무실장, 경영전략실장 등을 역임하고 포스코건설 경영기획본부장과 재무투자본부장, 포스코켐텍 대표 등을 거친 재무·기획 전문가로 2018년 3월 포스코건설 대표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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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대표로 일하며 전문분야를 살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공능력 평가 순위를 2018년 7위에서 2019년 6위로 한 단계 끌어올린 점 등은 공적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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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10일 포스코건설의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한 단계 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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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경 한국기업평가 책임연구원은 “포스코건설은 미수채권 회수와 부동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분양성과에 힘입어 송도사업 관련 우발채무 부담도 지속 완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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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20년 넘게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안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안정적으로 준비해 착공까지 이끈 성과를 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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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계열사 임원인사는 연초에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임원인사와 관련해 알려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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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보통 연초인 1~2월 그해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인사를 발표했는데 지난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체제가 출범한 뒤 인사시기를 12월로 한 달가량 앞당겼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