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일반용을 식품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 냄비' 회수조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10-22 16:4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업체에서 용도를 바꿔 판매한 일본산 ‘종이냄비’를 회수했다.

식약처는 일반용으로 수입해 식품 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냄비를 적발해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22일 밝혔다.
 
식약처, 일반용을 식품조리용으로 판매한 일본산 '종이 냄비' 회수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조치한 종이냄비.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수입식품판매사 ‘쿠쿠파’로 일본산 기구·용기(종이제)를 일반용으로 수입해 식품 조리용 냄비로 판매했다. 

회수대상은 쿠쿠파에서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판매한 'PAPER SHEETS' 제품(14박스)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관청에 제품의 회수 및 위반업체에 관한 행정조치를 하도록 했다”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원 미국 정부 비공개회의 참여, 현지 로봇 공급망 구축 논의해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사퇴, 8월 전당대회 앞두고 당권 경쟁 본격화
유엔 사무총장 "AI기업,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과 물 사용 투명하게 공개해야"
중국 CXMT 메모리반도체 '다크호스' 역량 증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추격 ..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전용 132.98㎡ 57.5억에 첫 거래
LG전자 초프리미엄 OLED TV 라인업 확대, 출하가격 1억 '무선·투명 TV' 출시
대신증권 "코스피 급락은 조정 국면, 변동성 활용한 분할매수 필요"
하나증권 "경기방어주로 증시 불확실성에 대응, 관련주 한국전력 SK텔레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에 모간스탠리 낙관 전망, "약세장 신호 아냐"
비트코인 9435만 원대 하락, 미국 기술주 약세와 함께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