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계열사 후후앤컴퍼니,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협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그룹 계열사인 후후앤컴퍼니가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협력한다.

후후앤컴퍼니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전기금융통신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금융감독원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T 계열사 후후앤컴퍼니,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협력
▲ 이상제 금융감동권 부원장(왼쪽)과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 >

후후앤컴퍼니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그 번호가 어떤 번호인지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악성 전화를 차단하는 애플리케이션인 ‘후후’를 운영하고 있는 KT그룹 계열사다. 

기존 후후 애플리케이션은 114  번호안내서비스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여부를 검증해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까지 활용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후후앤컴퍼니는 설명했다.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전화 가로채기 등 악성 애플리케이션 탐지 기능을 함께 개발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이용자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금융감독원과의 협업으로 정확하고 정밀하면서도 신속하게 위험전화번호를 안내해 이용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점점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불안해하는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전화 차단앱 후후의 성능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KT 다음·무신사 등 6천만 서비스 접점에 '모두의 AI' 심는다, 개방형 AI 생태계..
[현장]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자체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활용한 도심 주행 ..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독점적 지위 내려놓아, 김학수 '안정성·신사업'으로 돌파구 찾는다
추석 연휴 짧고 엔화도 약세, 카드사 '트래블카드' 일본 마케팅 경쟁 불 붙는다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로 미국 레스토랑 공략 시동, 그레고리 옙 '한국 식문화' ..
이사철 전세 절벽에 서울 아파트값 최장 상승각, 국토부-서울시 정책 엇박자 해소 길 찾을까
현대차 신차 임팩트 연말까지 진행형, 럭셔리 GV90도 자율주행 G90도 나온다
에쓰오일 정유설비 가치 부각돼 정제마진 강세 누렸는데, 사우디 수송로 피격에 변수 커져
AI 데이터센터 여론 악화에 미국 주정부 '자금줄' 옥죈다, 투자 위축 리스크 커져
아주약품 '3세 경영' 6년 만에 첫 신약, 김태훈 합작사 지분 키워 안구건조증 약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