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계열사인 후후앤컴퍼니가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협력한다.<br />
<br />
후후앤컴퍼니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전기금융통신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금융감독원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계열사 후후앤컴퍼니,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협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2103142_1230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상제 금융감동권 부원장(왼쪽)과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후후앤컴퍼니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그 번호가 어떤 번호인지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악성 전화를 차단하는 애플리케이션인 ‘후후’를 운영하고 있는 KT그룹 계열사다. <br />
<br />
기존 후후 애플리케이션은 114 번호안내서비스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여부를 검증해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감독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까지 활용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후후앤컴퍼니는 설명했다.<br />
<br />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전화 가로채기 등 악성 애플리케이션 탐지 기능을 함께 개발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이용자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br />
<br />
허태범 후후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금융감독원과의 협업으로 정확하고 정밀하면서도 신속하게 위험전화번호를 안내해 이용자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점점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불안해하는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전화 차단앱 후후의 성능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