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물재생시설공단(가칭)’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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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설립과 관련해 추진배경 및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서울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공청회 23일 열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4112948_4972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시는 23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물재생시설공단(가칭)'의 설립과 관련해 추진배경 및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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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에 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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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는 임춘근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이 나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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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는 김평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과 김길복 한국수도경영연구소 소장, 김영란 서울기술연구원 기술개발본부장, 윤주환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명예교수, 최익훈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등이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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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행정안전부 협의와 설립심의위원회 구성과 조례제정, 임원 추천위원회 구성, 정관 마련 등을 거쳐 2021년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을 설립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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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주민공청회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에 관심이 있는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설립 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