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디지털금융거래 활성화에 맞춰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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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한 은행업무가 확산된 데 따라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EB하나은행, 디지털금융 활성화 발맞춰 종이통장 발급 않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5173127_1058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지성규 KEB하나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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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임직원부터 종이통장을 없애는 데 앞장서고 고객들이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무통장 거래를 적극 권유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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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고객이 종이통장 발행을 요청할 때에 한해 양도성 예금증서나 일부 신탁상품을 놓고서는 여전히 종이통장을 발행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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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업무혁신센터 관계자는 “기존에는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의무적으로 종이통장을 발급했지만 최근 오히려 종이통장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전자통장 사용이 생활화되면 통장 도용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