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디지털금융 활성화 발맞춰 종이통장 발급 않기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10-21 19: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디지털금융거래 활성화에 맞춰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모바일이나 인터넷을 통한 은행업무가 확산된 데 따라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디지털금융 활성화 발맞춰 종이통장 발급 않기로
▲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우선 임직원부터 종이통장을 없애는 데 앞장서고 고객들이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무통장 거래를 적극 권유할 계획을 세워뒀다.

단 고객이 종이통장 발행을 요청할 때에 한해 양도성 예금증서나 일부 신탁상품을 놓고서는 여전히 종이통장을 발행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업무혁신센터 관계자는 “기존에는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의무적으로 종이통장을 발급했지만 최근 오히려 종이통장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전자통장 사용이 생활화되면 통장 도용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