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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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8월 '우리금융그룹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호를 발간한 데 이어 2020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위해 모의 대응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금융그룹,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준비 노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30194239_1905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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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미국 다우존스에서 만든 우량기업 주가지수 가운데 하나다. 기업을 단순히 재무적 가치로만 파악하지 않고 비재무적 가치를 토대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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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가치를 추구하는 ESG 투자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금융그룹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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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지주 체제로 전환한 뒤 내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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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실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 과정과 동일한 방법으로 모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은행을 비롯한 각 계열사에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실질적 업무 체계를 구축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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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은 내년 초부터는 'UN 책임은행 원칙(PRB)'에 서명기관으로 참여하거나 금융안정위원회(FSB)에서 발표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 이행 기관에 참여하는 등의 적극적 대외활동을 하겠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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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그룹 내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