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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동생 구속영장 기각 뒤 다시 불러 조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9-10-21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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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를 구속영장 기각 이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했다.<br /> <br /> 조씨는 웅동학원 채용비리에 연루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동생 구속영장 기각 뒤 다시 불러 조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1190535_502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휠체어를 탄 채 출석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검찰청사에 조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nbsp;<br /> <br /> 조씨는 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휠체어를 탄 채 변호인과 함께 조사실로 향했다. 기자들이 건강상태 등을 질문했지만 조씨는 대답하지 않았다.&nbsp;<br /> <br /> 조씨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장관 일가가 운영한 웅동학원에서 사무국장을 지내며 교사 지원자들로부터 뒷돈을 챙긴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br /> <br /> 2006년과 2017년 공사대금을 두고 웅동학원과 허위소송을 각각 벌여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도 있다.&nbsp;<br /> <br /> 검찰은 조씨의 조사결과를 종합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앞서 검찰은 4일 조씨가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까지 추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법원은 배임 혐의의 성립 여부를 다툴 소지가 있으며 조씨가 허리디스크 등 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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