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충남 내포신도시에 암전문병원 건립, 양승조 "의료관광 복합단지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0-21 17:4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암치료센터 등 의료시설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양승조 도지사는 2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내포신도시 암치료센터를 시작으로 헬스케어타운·헬스팜 등 친환경 의료관광 복합단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내포신도시가 최첨단 생명의료 과학도시이자 아시아의 의료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암전문병원 건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82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승조</a> "의료관광 복합단지 개발"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도청에 따르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충남개발공사는 16일 191억 원 규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중입자암치료센터는 내포신도시 부지 3만4214㎡에 2022년까지 암 전문 치료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내포신도시 암치료센터에는 독일형 입자치료기가 도입된다. 3, 4기 암 환자까지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형 입자치료기가 1, 2기 암을 치료하는 것과 비교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중입자암치료센터는 내포신도시에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짓는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병원은 성형·치과·소아과 등 일반과목과 특수질환과를 운영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최태원 이어 정의선·이재용 만남 추진,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속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앞두고 공익채권 분할상환 요청, 직원 75% 동의
금융위원장 이억원, '흑자기업도 상장폐지 위기' 지적에 "상폐 기준 미세조정 필요 검토"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 삼성생명 주가 13%대 내려, 코스피 외..
카카오 인적분할에 냉랭한 시장 평가, 반복된 쪼개기 논란에 국민주 위상 회복 더 멀어지나
중노위 HD현대중공업 노사에 '조정중지' 결정, 노조 25~27일 파업 찬반투표
삼성전자 '3D 적층'·SK하이닉스 '어드밴스드 패키징', 차세대 HBM 기술 승부수 ..
[현장] 금감원과 예보 노조 지방이전 반대 집회, "금융 안전망은 금융 인프라 중심에 ..
[백브리핑] 4대 은행의 '낯선' 선택, 신한은행은 왜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지분 샀나
[2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장동혁 국힘 대표 필수불가결한 의미에서 필수적 리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