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충남 내포신도시에 암전문병원 건립, 양승조 “의료관광 복합단지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충남 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암치료센터 등 의료시설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양승조 도지사는 2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내포신도시 암치료센터를 시작으로 헬스케어타운·헬스팜 등 친환경 의료관광 복합단지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내포신도시가 최첨단 생명의료 과학도시이자 아시아의 의료 중심지로 발돋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암전문병원 건립, 양승조 “의료관광 복합단지 개발”
▲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도청에 따르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충남개발공사는 16일 191억 원 규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중입자암치료센터는 내포신도시 부지 3만4214㎡에 2022년까지 암 전문 치료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내포신도시 암치료센터에는 독일형 입자치료기가 도입된다. 3, 4기 암 환자까지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본형 입자치료기가 1, 2기 암을 치료하는 것과 비교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중입자암치료센터는 내포신도시에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짓는 방안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병원은 성형·치과·소아과 등 일반과목과 특수질환과를 운영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