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자체개발 친환경 코팅 표면재를 주방가구제품에 적용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0-21 16:4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화경소재를 가구제품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현대리바트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소재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주요 가구제품에 쓴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자체개발 친환경 코팅 표면재를 주방가구제품에 적용
▲ 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표면재 '강화 PET'를 활용한 '리바트 키친 5100G' 제품 사진.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모든 주방가구 제품에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우선 적용한 뒤 수납장 등 일부 가정용가구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가 개발한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는 강성과 내열성(열을 가해도 변하지 않는 성질), 내수성(물에 젖거나 물이 배지 않는 성질)이 뛰어난 소재다. 또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물병이나 유아용 식기 등에 널리 사용된다.

가구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반 폴리염화비닐이나 폴리프로필렌 표면재보다 품질 면에서도 뛰어나지만 가격이 20~30% 비싸 그동안 일부 고가 가구제품에만 사용해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강화 PET-항균 코팅 표면재는 환경보호 측면 외에도 흠집 방지 성능 등을 기존 마감재보다 66%가량 높이는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1999년 친환경 제품 검증 및 내구성 실험 전문조직인 환경기술센터를 세웠다. 그 뒤 모두 74종류의 친환경 접착제, 도료, 표면재 등을 개발해 주요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존 림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사무소 설립, 고객사 지속적 확대"
한화갤러리아 서울 중구 순화빌딩 2135억에 매입하기로, "하반기 계약 마무리"
HMM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1조6천억 투입
이재명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 추진"
[오늘의 주목주]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 주가 9%대 반등, 코스피 개인·기관 쌍..
한국은행 "수도권 집값 상승과 빚투 확대는 금융안정 위협요인"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86.65%로 가결
금감원 네이버·카카오·토스 계열 전자금융업자 CIO 소집, "전통금융 이상의 IT 안정..
[2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다"
LG화학, 이산화탄소로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기술 실증 착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