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화경소재를 가구제품에 본격적으로 활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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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소재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주요 가구제품에 쓴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리바트, 자체개발 친환경 코팅 표면재를 주방가구제품에 적용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1164718_2470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리바트가 직접 개발한 친환경 표면재 '강화 PET'를 활용한 '리바트 키친 5100G' 제품 사진. <현대리바트>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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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모든 주방가구 제품에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를 우선 적용한 뒤 수납장 등 일부 가정용가구에도 적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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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개발한 강화 PET-향균 코팅 표면재는 강성과 내열성(열을 가해도 변하지 않는 성질), 내수성(물에 젖거나 물이 배지 않는 성질)이 뛰어난 소재다. 또 유해물질 방출량이 적어 물병이나 유아용 식기 등에 널리 사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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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업계에서 주로 사용하는 일반 폴리염화비닐이나 폴리프로필렌 표면재보다 품질 면에서도 뛰어나지만 가격이 20~30% 비싸 그동안 일부 고가 가구제품에만 사용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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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강화 PET-항균 코팅 표면재는 환경보호 측면 외에도 흠집 방지 성능 등을 기존 마감재보다 66%가량 높이는 등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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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1999년 친환경 제품 검증 및 내구성 실험 전문조직인 환경기술센터를 세웠다. 그 뒤 모두 74종류의 친환경 접착제, 도료, 표면재 등을 개발해 주요 제품에 활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