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건물 안에서 5G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빌딩장비를 국내 주요빌딩에 설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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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위워크 선릉점을 시작으로 올해 1천여 개 건물에 5G통신 인빌딩 전용장비 ‘레이어 스플리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올해 1천 개 주요빌딩에 5G 인빌딩 전용장비 설치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1121148_16102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텔레콤이 건물 안에서 빠른 속도로 5G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인빌딩 장치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위워크 선릉점에 설치한다.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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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스플리터는 SK텔레콤이 8월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5G통신 전용 인빌딩장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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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실내장비는 데이터 송수신용 안테나가 2개였지만 레이어 스플리터는 4개의 안테나를 장착해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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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 스플리터는 5G통신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러 가지 신호변환장치도 하나로 통합해 장치 크기를 줄이고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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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축장소인 위워크는 여러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업들이 협업하고 있는 공유오피스다. SK텔레콤과 위워크는 2018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통신 인프라 구축을 포함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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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권 SK텔레콤 인프라엔지니어링그룹장은 "5G통신 인빌딩 전용장비를 통해 SK텔레콤 고객들은 차별화된 통신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5G통신 인빌딩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인빌딩 전용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