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KCC,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 상' 5년째 받아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  2019-10-21 11:58:3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김상준 KCC 부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CC가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5년 연속으로 받았다.

KCC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비전과 전략, 사회적·환경적 가치 창출 성과 등을 소비자,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잘하고 사회적 책임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기업에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을 준다. 

국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가 ‘국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작성 가이드라인(GRI)’을 기준으로 제조부문, 서비스부문, 공공부문, 통합부문, 최초보고서 부문 등 총 5개 부문별로 수상 기업을 뽑는다. KCC는 제조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8월~2019년 7월 국내에서 발간된 지속가능성 보고서 105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KCC의 보고서에는 연결재무상태표, 사업현황 등 경영 일반적 상황을 비롯해 KCC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와 윤리·준법경영, 이를 운영하는 기업지배구조가 자세히 담겼다. 

KC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 ISO26000과 GRI 기준에 따라 2015년부터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해마다 발간하고 있다. 2018년 세계 기업 홍보물과 커뮤니케이션 자료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미국 ‘2018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CC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KCC만의 독특함을 살리면서도 지속가능 경영현황에 관해 쉽고 명확하게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KCC, 실리콘사업부문 분할해 자회사 KCC실리콘 설립하기로
·  참여연대 민변 "이재용 공소장에 심각한 범죄 담겨, 엄벌해야"
·  KCC실리콘과 인수한 모멘티브 합병할까, 정몽진 실적반등 절실
·  애플 GM처럼 국내기업도 재생에너지 구매 생산 투자할 길 열린다
·  LG디스플레이, 프리미엄TV 수요 회복해 하반기 올레드 판매증가 가능
·  [오늘Who] 조용병 신한금융 1위 수성 집중, 윤종규 KB금융 공세 예고
·  [오늘Who] 전영현, 테슬라 배터리데이 뒤 삼성SDI 투자확대 결단하나
·  코리아써키드 실적반등, 영풍 후계자 장세준 고려아연과 분리 주목
·  한전 해외 석탄화력발전사업 청신호, 친환경기술로 논란 줄이기 중요
·  바이넥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수주 늘어, 코로나19 백신도 맡을까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