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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매출비중 늘어 하반기 수익성 좋아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10-21 1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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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은 개량신약 매출비중의 증가로 하반기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임동락 한양증권 연구원은 21일 &quot;유나이티드제약의 상반기 실적이 기대 이하였지만 하반기 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quot;이라며 &quot;추가적 비용 증가요인은 제한된 가운데 전체 매출에서 개량신약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quot;이라고 말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매출비중 늘어 하반기 수익성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7/20190718113923_9053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유나이티드제약은 하반기 매출 1162억 원, 영업이익 20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3% 증가하는 것이다.<br /> <br /> 임 연구원은 &quot;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 매출비중은 지난해 35%에서 확대돼 올해 38~3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quot;며 &quot;원가율 하락과 이익률 제고로 이어질 것&quot;이라고 내다봤다.<br /> <br /> 개량신약 가운데 주력품목인 항혈전 치료제 &#39;실로스탄CR&#39;과 위장관운동 기능 개선 치료제 &#39;가스티인CR&#39;의 연매출은 각각 360억 원, 1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각각 13%, 22.3% 늘어나는 것이다.<br /> <br /> 또 5월 출시된 시럽제형의 뇌 기능 개선 치료제 &#39;글리세틸&#39;과 10월 시판된 고지혈증 치료제 &#39;페노릭스EH&#39;도 매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br /> 임 연구원은 &quot;2020년에도 2~3개 개량신약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유나이티드제약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quot;이라고 바라봤다.<br /> <br /> 유나이티드제약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60억 원, 영업이익 3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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