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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체코 축구구단 'FK믈라다볼레슬라프' 3년간 공식후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19-10-21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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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담당 상무와 조셉 두펙 FK믈라다볼레슬라프 회장이 파트너십 조인식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체코의 프로축구 구단 ‘FK믈라다볼레슬라프’를 공식 후원한다.

금호타이어는 FK믈라다볼레슬라프 홈구장인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 메스츠키경기장에서 2021~2022 시즌까지 3년 동안 후원하는 계약을 FK믈라다볼레슬라프 구단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계약을 통해 FK믈라다볼레슬라프 소속 선수의 유니폼 상의 뒷면과 하의 앞면,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의 LED광고, 경기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하게 된다.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과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등도 후원하게 돼 유럽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금호타이어는 내다봤다.

FK믈라다볼레슬라프는 1902년 창단된 축구클럽으로 체코 프로축구리그인 체코컵에서 2회 우승했으며 2011년 시즌에는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셉 투펙 FK믈라다볼레슬라프 회장은 “우리는 체코 축구 리그에서 큰 비전과 목표를 지니고 있으며 성공적 비즈니스 전략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금호타이어가 우리의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계약을 통해 FK믈라다볼레슬라프와 금호타이어가 성공적 길을 계속 걸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의 금호타이어 고객들과 FK믈라다볼레슬라프 팬들에게 기여하고 이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타이어기업으로서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엘04레버쿠젠’도 후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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