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가가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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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의 본격 출시에 따라 자체 기판사업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 주가 상승 가능", 자체 기판사업 성장하고 배당매력도 높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20181454_549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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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두산 목표주가 12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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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8일 7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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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두산 기판사업은 삼성전자 비중이 45~50%, 애플 비중이 15%, 중국 비중이 15% 가량으로 삼성전자 비중이 높다”며 “갤럭시폴드 출시 이후 연성동박적층판(FCCL)사업의 비약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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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할 이후 두산 자체사업의 핵심은 동박적층판(CCL) 소재”라며 “두산은 글로벌 기판시장의 업황 회복에 따라 동박적층판사업이 재조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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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적층판은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PCB)의 재료로 쓰이는데 두산은 글로벌 연성동박적층판(FCCL)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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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높은 배당수익률도 투자매력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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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연구원은 “두산은 주당 배당금 5200원으로 최근 3년 동안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6.5%)를 보일 것”이라며 “지주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과 배당주에 우호적 환경을 고려하면 현 시점은 매수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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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6030억 원, 영업이익 1조43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