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제조업 경기가 더욱 침체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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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 1051곳을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시황 전망은 87, 매출 전망은 88로 집계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제조업체 4분기 경기전망지수 낮아져, 두 분기째 하락세 보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20140834_130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산업연구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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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실사지수란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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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전망은 3분기(90)보다 3포인트, 매출 전망은 3분기(96)와 비교해 8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시황 전망과 매출 전망 모두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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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88)와 수출(96), 설비투자(94)와 고용(94) 역시 3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으로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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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매출 전망을 살펴보면 무선통신기기(102), 바이오 및 헬스(105)를 제외한 업종들은 모두 100을 밑돌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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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부문에서는 가전(78), 소재부문에서는 섬유(86), 기계부문에서는 일반기계(83) 등의 부진이 특히 심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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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00)만 직전 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소기업(87)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