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지문인식 오류를 사과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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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일 뉴스룸을 통해 지문인식 오류와 관련해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공식사과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스마트폰 지문인식 오류 사과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85941_1605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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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10에 적용한 화면내장형 초음파 지문인식 기능이 오작동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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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제품의 전면에 실리콘 재질의 휴대폰 케이스를 끼웠을 때 등록된 지문 이외의 손가락이나 다른 물건으로도 잠금이 해제되는 현상이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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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해당 문제는 전면커버를 사용할 때 일부 커버의 돌기 패턴이 지문으로 인식돼 잠금이 풀리는 오류”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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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전면부 실리콘 커버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전면 커버를 제거한 후 신규로 지문을 등록해 달라”며 “지문을 등록할 때는 손가락 중앙부를 포함한 전면적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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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주 초 갤럭시S10·갤럭시S10플러스와 갤럭시노트10·갤럭시노트10플러스의 지문인식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