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이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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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이 베트남 현지 대형 운용사 ‘비나 캐피탈’(Vina Capital)과 협업해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는 ‘키움 베트남 투모로우 펀드’를 출시해 18일부터 키움증권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키움투자자산운용, 베트남 운용사와 현지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출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85823_2156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키움투자자산운용이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판매한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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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베트남 투모로우 펀드는 비나 캐피탈에게 주식투자부문을 위탁해 현지 대형 운용사의 경험 및 노하우를 살린 유연한 운용을 추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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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제성장에 따른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고 과거 성과가 우수한 소비재, 금융, 부동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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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은 베트남사무소를 통해 현지의 시장상황 및 펀드 운용현황 정보를 바로 본사로 전달해 펀드 모니터링 및 리스크 관리 방안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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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베트남은 평균연령 30세 수준의 젊은 인구구조, 연간 8~10% 수준의 소비증가율, 교육수준의 향상, 교역확대 정책 등의 다양한 투자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라며 “베트남 증시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매력이 높은 증시라는 점에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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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KOTR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조짐,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부진,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역 확산 등 경제성장에 불리한 대내외 여건에도 2019년 1~3분기에 6.98% 경제성장률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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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펀드는 환헤지 여부에 따라 환헤지형은 키움베트남투모로우증권자투자신탁H(주식-파생형), 환오픈형은 키움베트남투모로우증권자투자신탁UH(주식)으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