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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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엔진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는 없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80022_224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기위해 출발을 준비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불이나 화재를 진합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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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2시48분경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가기위해 출발을 준비하던 OZ202편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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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공기는 애초 오후 2시50분 출발할 예정으로 승객 401명이 탑승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사고 당시 일부 운항 승무원만 미리 탑승한 상태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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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는 신고를 받은 소방대가 즉시 출동해 모두 진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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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당시 50분가량 출발을 지연시키고 엔진을 정비하고 있었는데 남아있던 연료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오후 5시20분쯤 대체기를 투입해 승객들을 로스앤젤레스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