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스위스 투자은행과 외화자본 조달 위한 약정계약 맺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와 새로 자금조달 약정계약을 맺어 외화자본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크레딧스위스와 커미티드라인 신규 약정계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스위스 투자은행과 외화자본 조달 위한 약정계약 맺어
▲ 신한은행 기업로고.

커미티드라인은 약속한 한도 안에서 외화를 수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 외화 조달수단으로 꼽힌다.

이번 약정을 통해 신한은행은 미화 5천만 달러(약 591억 원), 스위스화 1억 프랑(약 1197억 원)의 외화를 확보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계약금액을 포함해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12억 달러(약 1조4178억 원) 규모의 외화 커미티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약정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외화 공급라인을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에도 더 원활하게 외화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호텔신라 실적 개선에 면세점 외형성장 중요, 호텔사업 호조는 장기간 유지"
[현장] 세계 최초 기술들로 탄생한 제네시스 'GV90', "장인정신으로 세상에 없던 ..
[단독] 한섬 7년 만의 새 대표에 유태영, 현대백화점그룹 29일 정기인사 실시
정부 '삼성물산 합병 개입' 관련 엘리엇과 국제투자분쟁 최종 패소, 배상액 1530억 ..
대상 전분당 가격 담합 과징금 분할납부키로, 6차례 걸쳐 2341억 납부
[현장] 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로 해외 결제시장 공략, 정진완 "노 카드 노 캐시 ..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재추진, 다음 주 국회 법사위 상정해 논의
앤트로픽 IPO·SK하이닉스 주주환원이 코스피 반등 계기 될까, 관건은 미국 FOMC ..
금융당국 빗썸 해킹사고 현장조사 착수, "소비자 피해 발생하면 전액배상하도록 감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디지털 채권 1250만 달러 발행, "자체 개발 토큰화기술 활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