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스위스 투자은행과 외화자본 조달 위한 약정계약 맺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스위스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와 새로 자금조달 약정계약을 맺어 외화자본을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크레딧스위스와 커미티드라인 신규 약정계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스위스 투자은행과 외화자본 조달 위한 약정계약 맺어
▲ 신한은행 기업로고.

커미티드라인은 약속한 한도 안에서 외화를 수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적 외화 조달수단으로 꼽힌다.

이번 약정을 통해 신한은행은 미화 5천만 달러(약 591억 원), 스위스화 1억 프랑(약 1197억 원)의 외화를 확보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계약금액을 포함해 국내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12억 달러(약 1조4178억 원) 규모의 외화 커미티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약정으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외화 공급라인을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외화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에도 더 원활하게 외화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JTBC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 확정, 10월 안에 매각 공고
포스코 노사 제9차 임금협상 합의 불발, 기본급 인상률 놓고 이견
선관위 특검 고위법관 활동비 의혹 압수수색 무산, 법원 "선관위 업무 지장 우려"
위메이드 9200억 규모 경영권 매각 12월로 연기, 중국계 투자사 잔금 지급일 변경
티빙 정보보호책임자에 국태호 선임, 요기요·오늘의집 거친 보안 전문가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기대감' HMM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
롯데쇼핑 주주우대 제도로 '개미 모으기' 시동, 신동빈 '기업가치·실적' 두 토끼 잡나
영원무역홀딩스 자사주 소각 속도, 성래은 행동주의펀드 압박받는 영원무역도 보폭 맞추나
세아베스틸지주 중국산 봉강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주, '미국 특수합금' 기대감도
[오늘Who] 하나투어 18년 만 엔저에 일본 상품 강화, 조좌진 실적 후퇴 전망 뒤집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