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가 4%대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도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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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3600원(4.44%) 떨어진 7만7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하이닉스 주가 4%대 하락, 삼성전자도 5만 원선 밑으로 떨어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70752_1896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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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0.6% 상승한 8만1500원으로 장을 출발했으나 보합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6거래일 만에 종가가 8만 원선 아래로 내려앉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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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도 이날 전날보다 600원(1.19%) 떨어진 4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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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는 정오를 지날 때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해 5거래일 만에 5만 원 이하 종가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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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증시에 전반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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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분기 경제성장률은 6.0%로 관련 통계가 작성된 1992년 이후 27년 만에 가장 낮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