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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반도체 위탁생산 활성화 위한 포럼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65345_17352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7일 미국 실리콘벨리에 위치한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파운드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열린 'SAFE 포럼'에서 박재홍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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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처음으로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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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7일 미국 새너제이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 개발자들과 기술동향을 공휴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세이프(SAFE)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팹리스 고객과 협력회사 개발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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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포럼은 협력회사가 직접 반도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자설계자동화(EDA), 설계자산(IP), 클라우드, 디자인, 패키지 등 각 분야의 솔루션을 설명하고 협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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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포럼이 삼성전자의 기술로드맵과 장점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라면 세이프포럼은 삼성의 검증을 마친 설계 지원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상세히 제시해 심도 있고 효율적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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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처음으로 세이프포럼을 열고 최신 반도체 설계 흐름에 맞춰 삼성의 반도체 위탁생산 에코시스템(SAFE)이 제공하는 설계환경의 장점을 공유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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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세이프 프로그램을 발표해 협력회사와 팹리스 고객의 설계부담을 줄이고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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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부사장은 “세이프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뛰어난 역량의 파트너사를 확대하는 양적 성장과 더불어 고객에 유연한 설계지원과 밀접한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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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삼성 반도체 위탁생산의 기술 강점들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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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박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고성능컴퓨팅(HPC), 전장(Automotive),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구성된 12개 세션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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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5개 협력회사의 연사 30여 명이 참가해 고성장이 예상되는 신규 응용처의 반도체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 설계 인프라를 소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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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40여 개의 협력회사 부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도체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살펴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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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0년에도 파운드리포럼과 세이프포럼을 지속적으로 열어 반도체 위탁생산시장에서 신뢰와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