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카드사용 확인 음성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br />
<br />
KB국민카드는 특정 업종에서 실물카드 없이 카드번호 등 결제 관련 정보로만 승인이 이뤄질 때 정상적으로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국민카드, 부정사용 방지 위한 카드사용 확인 음성안내서비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13144_1979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B국민카드가 카드사용 확인 음성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 서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안경점 △인삼판매점 △주방∙가정용품점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등 5개 업종에서 결제 관련 정보를 카드 단말기에 입력하는 ‘키인’(Key-in) 방식으로 30만 원 이상 승인이 발생했을 때 제공된다.<br />
<br />
요건에 부합하는 카드 승인이 발생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카드 이용자에게 전화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카드 승인시간, 금액과 관련해 안내와 정당사용 여부를 확인한다.<br />
<br />
확인 과정에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승인으로 확인되면 고객센터 상담직원으로 자동 연결해 사고신고 접수와 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진다.<br />
<br />
KB국민카드는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와 업종별 부정사용 위험도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대상 업종을 확대∙조정하기로 했다.<br />
<br />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물카드 없이 이뤄진 결제의 안내를 강화해 카드 부정사용 위험을 줄이고 고객 불편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심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