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가 전지박부문과 올레드소재부문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5년까지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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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두산솔루스가 전지박과 올레드소재 2개의 성장엔진을 가동한다”며 “두 사업 매출이 2025년까지 늘며 전체 실적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두산솔루스, 2차전지 전지박과 올레드소재로 실적 성장궤도 올라 타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8111604_3296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윤석 두산솔루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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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유럽에 2차전지 핵심소재인 전지박을 연간 1만5천 톤 생산하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공장은 유럽 유일의 전지박 생산설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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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이 공장의 생산량을 2025년 연 5만 톤까지 증설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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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지박 수요는 2018년 연 1만3천 톤에서 2023년 6만2천 톤, 2025년 11만 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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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두산솔루스의 전지박부문 매출은 2020년 208억 원에서 2025년 5600억 원까지 연평균 93%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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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유럽에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한국 배터리3사와 중국, 유럽 배터리회사들까지 새 배터리공장을 짓고 있다”며 “두산솔루스의 전지박공장이 연 5만 톤 규모로 커지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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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드소재부문도 매출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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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올레드의 파란 빛을 내는 소자에 쓰이는 기능성소재 A-ETL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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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두산솔루스의 올레드소재부문 매출이 2025년까지 연 평균 17%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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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는 전지박과 올레드소재 두 사업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2025년까지 영업이익도 연 평균 28%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