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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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부문에서 새 브랜드를 내놓으며 중장기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예상", 새 화장품 브랜드 계속 내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1113704_2899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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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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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일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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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 내 글로벌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패션사업과 화장품사업, 생활용품사업을 전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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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주력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의 매출 호조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꾸준히 출시해 중장기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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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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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2개인 화장품사업부문 브랜드를 7~8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상반기에 ‘로이비’를, 하반기에는 새로운 고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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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성과를 놓고 기대감을 품어도 좋을 것”이라며 “단독점포 출점으로 외형 성장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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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단독점포 출점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판매관리비를 늘릴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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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940억 원, 영업이익 84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5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