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예상", 새 화장품 브랜드 계속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화장품부문에서 새 브랜드를 내놓으며 중장기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예상", 새 화장품 브랜드 계속 내놔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일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 내 글로벌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패션사업과 화장품사업, 생활용품사업을 전개한다.

이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주력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의 매출 호조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꾸준히 출시해 중장기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년에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2개인 화장품사업부문 브랜드를 7~8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상반기에 ‘로이비’를, 하반기에는 새로운 고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한다.

이 연구원은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성과를 놓고 기대감을 품어도 좋을 것”이라며 “단독점포 출점으로 외형 성장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단독점포 출점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판매관리비를 늘릴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940억 원, 영업이익 84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5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