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예상", 새 화장품 브랜드 계속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0-18 08: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화장품부문에서 새 브랜드를 내놓으며 중장기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예상", 새 화장품 브랜드 계속 내놔
▲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3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7일 18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세계그룹 내 글로벌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패션사업과 화장품사업, 생활용품사업을 전개한다.

이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주력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의 매출 호조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꾸준히 출시해 중장기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년에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연작’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재 2개인 화장품사업부문 브랜드를 7~8개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0년 상반기에 ‘로이비’를, 하반기에는 새로운 고가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한다.

이 연구원은 “다양한 신규 브랜드의 성과를 놓고 기대감을 품어도 좋을 것”이라며 “단독점포 출점으로 외형 성장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단독점포 출점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판매관리비를 늘릴 것으로 파악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940억 원, 영업이익 84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52.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541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 ETF 자금 유입은 이어져
네이버·카카오 하반기 'AI 수익화' 경쟁, 수익성 두고 시장 의구심은 여전
SK하이닉스 미국 압박에 투자 확대하나, 최태원 AI메모리 현지 생산 저울질
국민연금 코스피 급락에 리밸런싱 고민, '저가 매수'도 '추가 매도'도 부담
당정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1400조 국유재산 '관리' 넘어 '국가 포트폴리오' 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들어간 돈만 1.5조, 신유열 송도공장 매출기반 연내 마련 특명
조정장에 더 높아지는 4대금융 방어주 매력, 금리인상·실적기대감 호재 더해졌다
주가 하락에도 매도 의견 전무한 증권사, '투자의견' 아닌 '목표주가'로 방향 잡아라
네이쳐홀딩스 박영준 '브롬톤' 육성 승부수, '프리미엄 자전거' 고객 유인 전략 주목
'조비' '아처' 미국 에어택시 상용화 앞두고 생산 증대, 도심 인프라 구축으로 실효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