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 사이 기업결합 심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변동식 CJ헬로 대표이사 |
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 심사 결정 유보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해 보자는 취지”라며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기업결합 등 유사 기업결합건과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심사 결정을 유보하면서 CJ헬로 주가는 급락했다.
17일 CJ헬로 주가는 전날보다 5.74%(370원) 하락한 608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우버 출신 온디맨드 전문가, 지배구조 변화 연착륙과 세무조사 등 이슈돌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1055608_221758.png)
![국내 원톱 로봇기업 키워낸 공동창업자, 삼성전자 인수과정 법적·윤리적 논란 해소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200744_18677.jpg)
![이재용 이어 2위 부자로 위기에 더 냉정해, 2.5조 이혼소송에 지배구조 변화 촉각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7101040_147191.png)
![ESS 수요 급증에 동박 실적 회복세, 유리기판 양산 최대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0094151_13567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