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와 CJ헬로 기업결합 심사와 관련된 결정을 연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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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 사이 기업결합 심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공정위 LG유플러스와 CJ헬로 합병심사 결론 못내, CJ헬로 주가 급락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7160152_216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변동식 CJ헬로 대표이사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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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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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 심사 결정 유보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해 보자는 취지”라며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기업결합 등 유사 기업결합건과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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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심사 결정을 유보하면서 CJ헬로 주가는 급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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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CJ헬로 주가는 전날보다 5.74%(370원) 하락한 6080원에 거래를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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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