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공정위 LG유플러스와 CJ헬로 합병심사 결론 못내, CJ헬로 주가 급락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LG유플러스와 CJ헬로 기업결합 심사와 관련된 결정을 연기했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와 CJ헬로 사이 기업결합 심사 안건을 논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공정위 LG유플러스와 CJ헬로 합병심사 결론 못내, CJ헬로 주가 급락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변동식 CJ헬로 대표이사 

공정거래위원회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 심사 결정 유보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해 보자는 취지”라며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기업결합 등 유사 기업결합건과 포괄적으로 검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심사 결정을 유보하면서 CJ헬로 주가는 급락했다.

17일 CJ헬로 주가는 전날보다 5.74%(370원) 하락한 6080원에 거래를 끝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석유류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9~10월 도입 원유 지난해 동기 대비 90%, 11..
[현장] 삼성전자 동행노조 이재용 자택 앞서 "직접 대화하자", 노노 갈등에도 "공동교..
[18일 오!정말] 이재명 "이 정부는 한다"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강세'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미국 반도체 ..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9%대 올라 상승률 1위, 우주..
한화금융 UAE와 디지털금융 협력 강화, 권혁웅 "글로벌 선도 금융사로 도약"
[현장]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금융 취약계층 접근성 고려해야" "지방이전 쉽지 않은..
8조 '배민 인수전' 손 뗀 네이버, 이해진 저무는 커머스보다 뜨는 AI 투자 '올인'
두산로보틱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