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부품 국산화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힘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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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7일 ‘2019 부품 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11월14일까지 4주 동안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대상기업 11월14일까지 추가모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7162230_543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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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추가모집을 통해 14개 기업을 선발해 국산화 시제품 제작 등에 드는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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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선발한 36개 기업에 지원했던 최대 4500만 원보다 지원금액을 2배 이상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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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상은 경기도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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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테크노파크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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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모집은 경기도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9월 추가경정예산에 부품 국산화사업비 15억 원을 증액 편성하면서 이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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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올해 본예산에 편성돼 있던 부품 국산화 지원사업비 12억 원은 모두 소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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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품 국산화 지원사업은 수입 반도체 장비, 자동차 및 4차산업 관련 부품 국산화에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산화 제품을 외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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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조치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