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엑스포 11월6~8일 열고 에너지기술 알려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10-17 14:4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국제 전력기술 행사에 국내외 기업의 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전력공사는 11월6~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2019)’에서 ‘신기술 전시회’를 통해 GE, 지멘스 등 국내외 에너지기업 300여 곳의 에너지 분야 첨단기술을 알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전력, 국제전력기술엑스포 11월6~8일 열고 에너지기술 알려
▲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2018)'의 '신기술전시회' 현장사진. <한국전력공사>

이번 신기술 전시회에서는 참관기업이 신기술을 홍보하는 동시에 습득하는 기회도 마련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해외기업 39곳, 일반기업 210여 곳, 우수새싹기업 50여 곳 등이 참여한다.

한국전력의 KEPCO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구성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LS산전, 효성중공업, 현대자동차, STX중공업, 일진전기, 대한전선, SK텔레콤, GE, 지멘스, 노키아, 에어버스, 화웨이 등 국내외 에너지기업들은 각각 독립부스에서 첨단기술을 전시한다.

KEPCO홍보관에서는 한국전력이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위한 미래기술을 소개한다.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시스템, 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 변환과 로봇팔, 신체부착용 안전대 등 연구·개발 성과물을 홀로그램, 가상현실(VR) 등으로 보여준다.

신기술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 고객 응대 로봇 등 디지털 변환시대의 전력설비와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수소에너지특별관에는 현대자동차가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모든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꾸민다. 한국전력은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P2G)를 기반으로 이산화탄소를 메탄가스로 저장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