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로 발돋움할 전망이 밝은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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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자이에스앤디는 단순한 부동산 운영 및 관리사업을 벗어나 주택 개발사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GS건설 의존도를 낮춤과 동시에 종합 부동산서비스회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확보해 전망 밝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5173808_7117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환열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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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기존 공동주택의 시설관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해왔는데 2018년 중소형 단지 위주의 주택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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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주택 개발, 부동산 운영, 자산관리까지 가능한 종합 부동산서비스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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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전체 매출에서 주택 개발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5%(67억 원)로 낮은 편이지만 2018년 이후 주택 개발부문에서 7100억 원가량의 누적수주를 올린 점을 생각할 때 향후 매출비중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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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분석됐다. 자이에스앤디는 독자 브랜드 ‘자이르네’와 ‘자이엘라’를 보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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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연구원은 “지금까지 소규모 주택단지나 오피스텔을 시공하던 중소형 건설사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입지가 낮았다”며 “반면 자이르네, 자이엘라는 독자 브랜드임에도 자이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어 수주전에서 경쟁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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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11월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수요 예측은 21~22일 이틀간 이뤄지며 28~29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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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희망가액은 4200~5200원이고 이를 적용한 예상 시가총액은 1124억~1392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