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현대차 기아차 9월 유럽에서 판매량 늘어, 점유율은 소폭 낮아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  2019-10-17 11:28:4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9월 유럽에서 판매량은 늘었으나 점유율은 낮아졌다.

17일 유럽자동차제조사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9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은 각각 5만2056대, 5만262대로 집계됐다.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사옥.

2018년 9월보다 판매량이 각각 11%, 1.3% 늘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판매량으로 보면 지난해 9월보다 판매량이 6% 상승했다.

하지만 유럽에서 9월 한 달 동안 판매된 자동차가 2018년 9월보다 14.5% 늘었다는 점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소폭 밀렸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9월 유럽 자동차시장 점유율은 각각 4%, 3.9%를 보였다. 지난해 9월보다 점유율이 각각 0.2%포인트, 0.5%포인트 낮아졌다.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스코다, 포르쉐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폴크스바겐그룹의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9월보다 46.8% 늘어난 25만8995대로 집계됐다.

푸조시트로엥그룹(푸조, 오펠, 시트로엥 등)의 9월 유럽 판매량은 20만8977대로 지난해 9월보다 4.3% 상승했으며 르노그룹(르노, 라다, 다치아)의 9월 판매량은 12만3069대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포스코건설, 리모델링 경쟁력으로 용인 수지에서 현대건설 잡을까
·  양수영, 석유공사 3천% 부채비율에 기름 유출사고로 국정감사 ‘험난’
·  [채널Who] 커리어케어 진단, 코로나19로 소비재 디지털인력 태부족
·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임기 곧 끝나, 관료출신 회장으로 다시 돌아가나
·  [오늘Who] 전영현, 테슬라 배터리데이 뒤 삼성SDI 투자확대 결단하나
·  제넥신에서 독립한 네오이뮨텍 상장 눈앞, 양세환 면역항암제 내세워
·  [오늘Who] 대구은행장 겸직 마친 김태오, 이제 DGB 비은행 성장 집중
·  김연철 한화시스템 1년 순항, 내년 국방예산 보면 방산 기대 더 커져
·  [오늘Who] 박삼구 자구책 마련 험난, 금호리조트 매각 쉽지 않아
·  [오늘Who] 최장수 국토부 장관 된 김현미, 영광은 집값잡기에 달렸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