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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두산중공업 디지털 전환 국제상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디지털 경쟁력 확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7111415_13252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2층 오키드룸에서 열린 ‘IDC DX 어워드’ 시상식에서 손우형 두산중공업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상무(오른쪽)가 ‘DX리더’로 선정돼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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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사업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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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16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IDC DX 어워드’에서 손우형 두산중공업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상무가 ‘DX리더’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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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DX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분석기관 IDC 주관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알리는 행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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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사물인터넷(IoT)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소 조기경보 솔루션 ‘프리미전’, 발전 효율을 개선하면서 환경물질 발생을 줄이는 ‘연소최적화’, 발전소의 혈관으로 불리는 보일러 튜브 수명을 사전에 예측해 예방정비를 가능하도록 하는 ‘보일러 튜브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발전소에 적용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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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장에는 발전소의 핵심설비인 스팀터빈의 대형 버킷 생산을 자동화하고 보일러공장과 원자력공장에 용접 로봇을 도입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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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2022년까지 모두 35종의 자동화설비와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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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공장의 냉난방설비와 작업용 도구, 전기와 가스 등 에너지 통합 컨트롤센터를 구축해 해마다 약 42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내다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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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3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은 “각 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디지털 솔루션의 사업화는 물론 회사의 밸류체인(가치사슬)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