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국 보잉과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계약 2025년까지 연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미국 보잉과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계약 2025년까지 연장
▲ 윤병일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장(오른쪽)과 앤드류 최 보잉 글로벌 러닝 부문 전무(왼쪽)가 성남 서울공항에서 16일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과 맺은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에서 보잉과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는 보잉 기종의 운항승무원 2천여 명의 정기 양성훈련을 보잉 소속 모의비행훈련 전문교관에게 위탁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보잉에 교육훈련을 1999년 처음 위탁하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교육훈련을 맡기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보잉의 항공기 디지털 항법장치 프로그램 ‘젭슨’ 이용계약 연장도 함께 체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보잉의 최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우수 조종인력을 양성하고 절대 안전 운항체제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