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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대한항공, 미국 보잉과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계약 2025년까지 연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7103800_3201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일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장(오른쪽)과 앤드류 최 보잉 글로벌 러닝 부문 전무(왼쪽)가 성남 서울공항에서 16일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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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 보잉과 맺은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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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에서 보잉과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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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는 보잉 기종의 운항승무원 2천여 명의 정기 양성훈련을 보잉 소속 모의비행훈련 전문교관에게 위탁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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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보잉에 교육훈련을 1999년 처음 위탁하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교육훈련을 맡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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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항공은 보잉의 항공기 디지털 항법장치 프로그램 ‘젭슨’ 이용계약 연장도 함께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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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보잉의 최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우수 조종인력을 양성하고 절대 안전 운항체제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