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국 보잉과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계약 2025년까지 연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0-17 10:41: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미국 보잉과 조종사 교육훈련 위탁계약 2025년까지 연장
▲ 윤병일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장(오른쪽)과 앤드류 최 보잉 글로벌 러닝 부문 전무(왼쪽)가 성남 서울공항에서 16일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미국 보잉과 맺은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진행 중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에서 보잉과 운항승무원 교육훈련 위탁을 2025년까지 연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유하고 있는 보잉 기종의 운항승무원 2천여 명의 정기 양성훈련을 보잉 소속 모의비행훈련 전문교관에게 위탁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보잉에 교육훈련을 1999년 처음 위탁하기 시작해 올해로 20년째 교육훈련을 맡기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보잉의 항공기 디지털 항법장치 프로그램 ‘젭슨’ 이용계약 연장도 함께 체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계약 연장으로 보잉의 최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업을 지속해 우수 조종인력을 양성하고 절대 안전 운항체제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미 동맹은 이란 전쟁에도 '굳건' 전망, 해외 전문가 "트럼프 한국 비판에 큰 뜻 없다"
허태수 GS 회장 "AI 잘 만드는 나라 넘어,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해야"
[중동발 3고 쇼크⑪]이란 전쟁에 치솟는 공사비, 당장 분양가 반영 등 쉽지 않아 대형..
녹색전환연구소 "재생에너지만으론 위기 극복못해, 건물·교통도 화석연료 의존 끊어야"
[기자의눈] 바뀌는 전기차 보조금 정책 수입차 죽이기?, 서비스·인프라 투자 얼마나 했..
신한은행 '자산관리 서비스' 일상 속으로, 정상혁 고객지향 현장 혁신으로 수익성 높인다
외신 "스페이스X 지난해 손실 규모 50억 달러 추정", 합병 뒤 xAI 실적도 떠안아
한컴 글로벌 확장 교두보로 일본 낙점, 김연수 AI·생체인증 앞세워 해외시장 개척 잰걸음
SPC그룹 또 사고에 '안전경영' 의지 공염불, 이재명 질타 이후 허영인 곤혹
SK증권 "코스맥스 1분기 매출 기초 화장품이 견인, 수익성 둔화 우려도 완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