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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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을 거치며 적자부문들이 내년부터 손실을 줄일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부문은 성장세가 가파른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이마트 주가 오를 힘 다져", 구조조정 진행하고 온라인 성장세 가팔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5192829_2040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왼쪽)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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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이마트 목표주가를 1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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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이마트 주가는 12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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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이마트는 자산을 유동화하고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체질 개선작업을 차근차근 실행하고 있다”며 “적자를 내는 부문들은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면서 2020년부터 손실을 축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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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부츠와 삐에로쇼핑, 데이즈, PK마켓 등을 폐점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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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문은 8월부터 ‘쓱세권’ 광고를 집행하고 새벽배송 물량을 늘리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 20% 정도 성장률을 보였을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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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부문인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는 견고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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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유통업계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자금력 측면에서 대형 유통기업들은 이점이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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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19조3050억 원, 영업이익 20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3.2% 늘지만 영업이익은 56.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