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UN WTO)의 협력회원으로 가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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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관광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해 활용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 협력회원으로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관광 빅데이터 공로로 UN 세계관광기구 회원 가입 승인받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05174346_155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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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는 관광 발전을 통해 경제발전과 국제평화에 공헌한다는 목적으로 1975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세계 관광정책을 조율하고 회원국 사이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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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 정회원은 국가 단위로 가입이 이뤄진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157여 개 나라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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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가입한 협력회원은 도시나 관광 관련 기업과 단체들이 가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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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7개 기관이 가입돼 있다. 민간 기업 가운데 통신사로서는 처음으로 KT가 가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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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LTE통신 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인구 분석 솔루션인 ‘트립(TrIP·Travel Intelligence Platform)’을 만들어 한국관광공사나 지방자치단체, 관광 관련 협회들에게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력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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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은 내외국인 관광객 이동양상과 밀집지역 등을 분석하고 KT의 자회사인 BC카드의 소비데이터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버즈량과 결합해 만족도를 분석한다. 버즈량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 해당 키워드가 언급된 수치를 의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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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18년 중국 계림에서 개최된 12차 UN 세계관광기구·태평양 지역 관광협회 관광 트렌드와 전망 포럼 행사에 참가해 관광 데이터의 정량 측정방식과 사례들을 소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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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 전무는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 멤버로서 KT가 관광 분야에서 쌓은 빅데이터 분석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입 회원국과 교류 증진을 통해 우리나라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