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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대한항공, 미국 방산업체와 조기경보체계 기술 놓고 협력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6103606_3348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과 로이 아즈베도 레이시온 우주항공부문 사장이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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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과 항공기 기술을 놓고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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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5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미국 레이시온과 ISTAR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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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R 사업은 한국군의 감시 및 조기경보체계를 위한 항공기를 도입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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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과 로이 아즈베도 레이시온 우주항공부문 사장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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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는 대한항공과 레이시온이 설계 및 개조, 비행시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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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ISTAR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한국 및 해외시장에서 기술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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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은 “국내 최고 항공기 성능개량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세계 최고의 임무장비 기술을 보유한 레이시온의 협력을 통해 한국군의 감시정찰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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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아즈베도 레이시온 사장은 “오늘날에는 전시상황에서 몇 초만에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며 “여러 센서와 첨단 통신시스템을 결합해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