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 상장지수펀드 인기 얻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0-14 13:39: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은 상장지수펀드(ETF)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TIGER부동산인프라고배당’ 상장지수펀드가 7월18일 설정된 뒤 약 3개월 만에 500억 원이 넘는 지금이 유입됐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 상장지수펀드 인기 얻어
▲ 미래에셋자산운용 기업로고.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10월10일 기준으로 이 펀드의 순자산은 569억 원, 설정 이후 수익률은 5.44%로 파악됐다.

이 펀드는 기초지수인 에프앤가이드의 ‘부동산인프라고배당지수’를 추종한다. 부동산과 부동산 관련 자본에 투자하는 리츠, 사회간접자본의 건설 및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인프라펀드 등에 주로 투자한다.

이 상품은 1만 원 이하의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분배금 수익에는 배당소득세를, 매매차익에는 비과세를 적용받으며 양도세와 보유세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실물자산처럼 유동성이 낮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한 상장지수펀드이며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계좌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상무는 “글로벌 금리가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실물자산을 향한 수요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장지수펀드상품을 시장에 선보여 투자자의 선택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에너지 수급 안정과 추경 예산 신속한 집행 논의
한화오션 미국 함정 설계업체와 협력, '공동전선' 구축해 글로벌 진출 교두보
한화그룹, 캐나다 앨버타 정부와 경제 협력으로 한화오션 '잠수함 수주' 지원
LG디스플레이, OLED 신기술 인프라 구축에 1조1천억 투자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노란봉투법에 험로 예고, 신영수 수익성 개선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
[오늘의 주목주] HD현대중공업 '미국 데이터센터 엔진 수출' 기대감에 11%대 상승,..
'공감 속 지연' 행정수도특별법 또 제동, 위헌 논란에 국토소위서 발목
LIGD&A 말레이시아에 유도무기 '해궁' 최초 수출계약, 1400억 규모
증권사 전성시대는 이제 시작, 미래에셋증권 4대 금융 순이익 넘본다
정부 AI 중심 장기 전력수요 확대 전망, 안보 변수에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필요성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