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년 접는(폴더블) 스마트폰 2종을 내놓고 스마트폰 제품 구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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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14일 “삼성전자가 2020년 2종의 접히는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해 접히는 스마트폰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자, 내년 폴더블폰 2종 더 내놓아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할 듯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5144257_16670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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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블룸버그 보도를 바탕으로 2020년 상반기에 6.7인치 접는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추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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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출시된 폴더폰과 유사하게 가로로 접는 형태에 초박막 강화유리(UTG)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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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중순에 출시되는 제품은 접는 스마트폰 최초로 S펜을 지원하며 갤럭시폴드보다 큰 8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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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에 S펜을 탑재한 접히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를 등록했는데 해당 제품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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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2종의 접는 스마트폰을 추가로 출시해 접히는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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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접히는 스마트폰의 순차적 출시로 스마트폰 제품 구성도 새롭게 개편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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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초고가 라인업의 갤럭시폴드, 고가 라인업의 갤럭시S·갤럭시노트, 중저가 라인업의 갤럭시A·갤럭시M 등 3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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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플러스 등 고가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8월 기준 출고가 1천 달러 이상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70%를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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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시장은 트리플카메라와 인-디스플레이(FOD) 지문인식 등 최신 기능을 탑재한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A를 앞세워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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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 시리즈는 6월 이후 월 1800만 대 이상 출하량을 유지해 분기 평균 5500만 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