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넷마블, 웅진코웨이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된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0-13 19:4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웅진그룹이 게임회사 넷마블을 웅진코웨이 지분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14일 오전 열리는 웅진씽크빅 이사회에서 넷마블을 웅진코웨이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을 세워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 웅진코웨이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된다
▲ 웅진코웨이 로고.

웅진그룹은 앞서 10일 웅진코웨이 매각을 위한 본입찰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애초 인수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지만 본입찰에 참여하며 인수전에 '깜짝' 등장했다. 

반면 인수전 초반부터 유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SK네트웍스와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 중국 가전회사 하이얼 컨소시엄 등은 모두 본입찰에서 발을 뺐다.

웅진코웨이 본입찰에 참여한 경쟁상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털은 넷마블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넷마블은 매각 대상인 웅진코웨이 지분을 약 1조8천억 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그룹은 앞서 6월 재무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웅진코웨이 재인수 3개월 만에 지분 25.08%를 매물로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 운영 정상화 속도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코이카 경영평가 '낙제'에 장원삼 해임 눈앞, 자금 배분 아닌 성과 증명 과제 안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반도체 호황에 국내 증시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
전세사기 '3분의 1 보장' 시행령 공개, 실제 지원액은 '차감 기준'이 좌우
[22일 오!정말] 총리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하다는 생각"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구형보다 5년 늘어
[오늘Who]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공개 속도 붙나, 서준혁 트리니티항공 지원으로 '막힌 ..
태광산업의 케이조선 인수 무산돼, "매도 측과 의견차 좁히지 못해"
라인야후 아래 새판 짜는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투톱 체제로 해외 시장서 승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