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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방글라데시 항만건설용 돌 46만 톤 운송 올해 말 끝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0-13 17: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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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방글라데시에서 진행하는 현대판 &lsquo;우공이산&rsquo; 프로젝트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br /> <br /> 우공이산은 맘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여도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대한통운, 방글라데시 항만건설용 돌 46만 톤 운송 올해 말 끝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3170157_1773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판타이 해안에서 채취한 사석 46만 톤을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인근 지역으로 운송하는 &#39;통운이산&#39; 프로젝트 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CJ대한통운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인근 지역에 건설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용 항만부지 조성공사에 필요한 사석 46만 톤을 2300여㎞ 떨어진 곳에서 실어 나르는 이른바 &lsquo;통운이산&rsquo; 프로젝트가 올해 말 완료를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br /> <br /> CJ대한통운은 말레이시아 판타이 해안에서 채취한 사석을 1년 6개월에 걸쳐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인근 지역으로 운송하는 대형 물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CJ대한통운은 46만 톤에 이르는 사석을 안정적으로 운반하기 위해 바지선(항만 내부나 하구 등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소형선박)을 포함해 1만 톤 규모 선박 11대를 투입했다. 46만 톤은 무게로는 평균 6톤의 아프리카 코끼리 7만6천 마리, 부피로는 15톤 트럭 3만1천 대 분량이다.<br /> <br /> CJ대한통운 관계자는 &ldquo;이번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법규와 환경, 지형, 날씨 등을 지닌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를 반복적으로 오가야 해 복합물류 노하우가 필요했다&rdquo;며 &ldquo;CJ대한통운은 전 초중량물에 관한 다양한 물류 운송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사업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CJ대한통운은 세계 37개 국, 148개 도시에 진출해 266개의 해외 거점을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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