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해 안전관리 강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0-10 17:12: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작업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만들었다.

포스코는 10일 경북 포항제철소와 전남 광양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포스코, 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해 안전관리 강화
▲ 포스코 포항제철소.

불안전시설물 신고를 접수하면 시설개선 담당자와 해당 공장장, 현장 정비담당 협력기업이 합동으로 곧바로 조치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기존 안전시설물 관련 신고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은 뒤 현장실사를 하고 처리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통상 7일에서 30일까지 걸렸다.

포스코는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운영함으로써 핫라인 신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담당자들을 파견해 위험 수준을 판단한 뒤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당일 필요한 자재와 작업자를 파견해 처리하기로 했다.

대체시설물 준비 등으로 즉시 조치하기 어려울 때는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신고자와 공장장에게 시설물 개선계획과 마무리 일정을 24시간 내에 알려준다.

포스코는 개선이 시급한 불안전시설물을 빠짐없이 찾을 수 있도록 신고 우수 직원에게 포상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포스코는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을 계기로 더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유한양행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하, 유럽 마일스톤 소식 부재"
NH투자 "현대건설 목표주가 상향, 북미 원전 수주 후보군 24조 추가 예정"
비트코인 1억3977만 원대 상승, 미국 물가지수 발표 뒤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