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광주광역시장이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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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산업기반이 부족한 광주시의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을 꼽고 인공지능 집적 산업단지 조성, 실리콘밸리와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산업 불모지 광주에 인공지능 씨 뿌리기 전력투구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10152314_5001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25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용섭</a> 광주광역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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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지역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이 시장은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할 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제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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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광주와 다른 대도시와 비교할 때 자동차와 타이어, 백색 가전 일부를 제외하면 대형 생산공장이 부족해 광주시의 산업구조가 취약하다고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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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공지능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인공지능을 선도하는 세계적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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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5일 실리콘밸리 방문에 앞서 “산업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 광주가 세계적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산업혁명이며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며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의 구체적 청사진과 비전을 찾기 위해 실리콘밸리를 찾아 성공비결의 답을 구하고 광주가 나가야 할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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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인공지능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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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9일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회사인 인코어드와 함께 에너지인공지능연구소를 광주에 설립하고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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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 인공지능 드론회사인 ASW, 스탠포드대학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 및 스타트업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의 현주소 및 인공지능 기술개발 현황 등도 살펴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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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에는 기술 및 투자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연구소와 인공지능 기술협력 협약을, 빌더스 벤처캐피탈과는 기업투자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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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번 실리콘밸리 방문을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들과의 협력과 연대 기반이 마련돼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이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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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인공지능 기반의 융복합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인적·물적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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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9월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빛그린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국가산단, 평동3차산단, 첨단3지구산단 등 5개 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조성’ 지정을 신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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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첨단3지구 산업단지를 인공지능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광주를 인공지능 기반의 융복합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을 구체화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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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대학원 공모사업을 따내면서 인공지능 인재 육성의 기틀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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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대학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적극적 재정지원을 약속하는 등 유치에 힘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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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스탠포드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보유한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클러스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창업 생태계에서 대학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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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출범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광주의 인공지능 비전 및 전략수립과 글로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형 비즈니스모델을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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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일련의 인공지능 인프라 조성 움직임은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에 선정된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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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자체들이 주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신청했던 것과 달리 이 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이다’는 판단 아래 연구개발사업인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신청해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확정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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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 등과 함께 첨단3지구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4061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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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세계지식포럼 ‘인공지능시티 성공의 조건, 혁신과 클러스터링’ 특별세션에 참석해 “인류 역사상 3번의 산업혁명이 있었고 그 때마다 세계 경제패러다임이 재편되면서 국가의 운명이 바뀌었다”며 “이제 광주가 나서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