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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GS건설, 터키에서 1조7천억 규모 플랜트사업에 투자자로 참여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0/20191008142225_19814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태진 GS건설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9월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CPEY’ 지분인수 계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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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터키에서 1조7천억 원(14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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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현지업체 ‘르네상스홀딩스’의 자회사 ‘CPEY’ 지분 49%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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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GS건설은 CPEY가 추진하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건설프로젝트 ‘제이한 PDH-PP’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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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한 PDH-PP 프로젝트는 터키 아다나주 제이한 지역 1300만㎡ 부지에 연산 45만 톤 규모의 프로필렌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짓는 사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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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제이한 PDH-PP 프로젝트에 투자자로 참여하는 외에 기본설계(FEED)도 수행한다. 향후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 지위까지 단독으로 확보하는 계약도 맺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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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기본설계와 수행, 금융조달 절차를 거쳐 2024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EPC에 착수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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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는 “제이한 PDH-PP 프로젝트는 GS건설이 플랜트부문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투자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향후 해외플랜트 투자사업 분야에서 GS건설의 입지를 굳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