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MR탱커 1척씩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0-08 10:2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이 액체화물운반선(탱커) 2척을 수주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조선해운 전문매체 트레이드윈즈는 7일 “현대미포조선이 일본 해운사 마쓰모토시핑과 싱가포르 해운사 블루웨이크시핑으로부터 MR탱커(순수화물 적재량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을 1척씩 수주했다”며 “현대미포조선의 베트남 자회사 현대비나신이 선박을 건조한다”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현대미포조선,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MR탱커 1척씩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MR탱커.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선박 2척은 모두 5만 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액체화물운반선으로 선박의 상세한 사양이나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레이드윈즈는 조선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선박 2척 모두 저유황유를 연료로 사용해 스크러버를 탑재하지 않으며 건조가격은 1척당 3600만 달러(431억 원가량)가 돌 것으로 전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1년으로 예상됐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2주 동안 이번 수주를 포함해 MR탱커를 모두 7척 수주했다.

앞서 9월30일 그리스 센트럴그룹으로부터 3척, 9월27일 일본 후쿠진키센으로부터 2척씩 각각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EU 집행위 부위원장 "유럽 폭염이 '기후변화 부정론' 일축, 기후대응 집중해야"
한화투자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강세에 대형마트 호조 더해져"
싱크탱크 "미국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 증가", 석탄 소비량 10% 늘어난 영향
앤트로픽 "한국 클로드 이용자, 주로 투자판단과 PT 작성 용도로 쓴다"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에 4500억 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
유안타증권 "넷마블 목표주가 5만9천 원, 하반기 신작 성과 중요"
동탄·기흥·구리 규제지역 및 토허구역 추가, 7월1일부터 효력 발생
iM증권 "삼성SDI 목표주가 하향, 전기차 배터리 출하 감소에도 ESS용 수주 꾸준히..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전용 132.81㎡ 입주권 56억으로 신고가
iM증권 "LG에너지솔루션 ESS 중심으로 실적 개선, 탈중국 수혜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